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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비치 사임으로 톰린, 현직 미국 메이저 프로 감독 중 최장수 감독 취임

포포비치 사임으로 톰린, 현직 미국 메이저 프로 감독 중 최장수 감독 취임

by fabwags on Aug 2nd, 2025 11:40 AM

그레그 포포비치가 물러났습니다. 마이크 톰린이 올라갔습니다.

포포비치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감독직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은 금요일 팀이 미치 존슨의 감독 승진과 함께 발표한 것으로, 미국 4대 프로 스포츠 중 가장 긴 현역 감독 임기가 종료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포포비치는 스퍼스의 감독으로 거의 29년 동안 재임했습니다. 이제 톰린의 차례입니다.

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코치인 톰린은 2007년에 현재의 역할을 시작했기 때문에 포포비치를 대신해 주요 프로 리그 중 장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08년에 마이애미 히트에서 시작한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현재 NBA에서 팀에서 가장 오랜 기간 재임한 감독이 되었습니다.

NHL에서 탬파베이의 존 쿠퍼는 2013년에 라이트닝 감독직을 맡았습니다. 이 리그의 다른 어떤 감독도 현재의 직무를 더 오래 수행한 적이 없습니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현재 한 자리에서 가장 긴 재임 기간을 가진 감독은 탬파베이의 케빈 캐시입니다. 이 감독은 2014년 12월에 레이즈에 의해 고용되었습니다. 메이저사이트

많은 변화

1996년 12월 포포비치가 스퍼스의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NBA에는 303건의 코칭 변경이 있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몇 경기만 출전할 수 있는 임시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포포비치가 샌안토니오에서 뛰는 동안 다른 팀들은 평균적으로 10번 이상 감독을 교체했습니다.

브루클린과 멤피스는 포포비치 코칭 시대에 17번이나 코치를 교체했습니다. 새크라멘토는 16번이나 코치를 교체했습니다. 밀워키,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뉴욕, 워싱턴은 모두 이 기간 동안 15번의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피닉스가 마이크 버든홀저의 후임자를 영입하면 선즈도 15번의 교체를 단행하게 됩니다.

포포비치 시절의 안정된 모습: 마이애미와 유타는 네 번, 댈러스는 다섯 번 감독을 교체했습니다.

포포비치 시대에는 앨빈 젠트리, 닥 리버스, 래리 브라운, 마이크 단토니 등 4명의 코치가 모두 5개의 프랜차이즈에서 코치를 맡았습니다.

NBA 코칭 승리

포포비치는 정규 시즌에서 1,422회, 포스트시즌에서 1,592회로 NBA 코칭 승리의 커리어 리더입니다.

현역 코치 중 새로운 리더는 밀워키의 리버스(정규 시즌 1,162회, 플레이오프 포함 1,277회)가 됩니다. 리버스가 포포비치를 정규 시즌 기록으로 잡기 위해서는 향후 5년 동안 평균 52승을 기록해야 합니다.

인디애나의 릭 칼라일이 993번의 정규 시즌 우승으로 현역 코치 중 2위로 올라섰고, 마이애미의 스포엘스트라가 787번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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